전기 영화 마이클이 극장에 걸리기도 전에 이미 '팝의 황제'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2026년 3월 미국에서 기록된 사전 판매 수치가 인상적이기 때문이다. 블로그 World of Reel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 작품은 첫 주말 티켓만으로 선판매 금액 8천만~9천만 달러를 달성했다. 브라질에서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이며, 아티스트의 글로벌 명성 덕분에 해외 성적이 미국 내 예상을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성공 덕분에 Lionsgate는 한숨을 돌렸다. 재정적 성과가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감독 Antoine Fuqua의 원본 컷은 4시간 분량이었지만, 극장에 상영되는 버전은 약 2시간에 불과하다. 따라서 제작진은 이야기를 완성하기 위해 2부를 개봉할 계획이지만, 이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성적에 직접적으로 달려 있다.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진
이 영화는 마이클 잭슨의 Jackson 5 시절부터 솔로 경력 초기까지의 궤적을 따라간다. 가수의 조카인 Jafaar Jackson이 주연을 맡았으며, 프로젝트는 팝 음악의 황금기를 재현하기 위해 막강한 팀을 구성했다. 또한 각본은 글래디에이터의 작가 John Logan이 집필하여 팬들에게 밀도 높고 스릴 넘치는 서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연진에는 Colman Domingo와 Nia Long이 가수의 부모 역으로, Miles Teller가 주인공의 에이전트 역으로 합류했다. 이 외에도 Laura Harrier, Kat Graham, Derek Luke가 참여한다. 이처럼 이 작품은 2026년 최대 개봉작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브라질 팬들은 현지 판매가 시작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며 앞줄 좌석을 확보할 준비를 하고 있다.